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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PWA-2100W Made in korea - 최저가

상품리뷰

by 후디야 2020. 5. 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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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대부분 재택근무나 여가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먼 과거와 다르게 최근 몇년간 여름때만 되면 폭염이 쏟아지면서 선풍기나 다른 냉방기기로는 버티기 힘들다는걸 체감하고 있다.

에어컨은 설치가 아닌 필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점점 더워지는 무더위속에서 일반 에어컨은 설치의 불편함과

실외기를 달아야하고 기사님을 불러야하고 여간 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런 불편함을 타파할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인 파세코 에어컨이 출시됬다.

 

에어컨의 구입과 설치등의 과정에서 걱정하는 많은 부분들을 해소해주는 에어컨중 하나가 창문형 에어컨이다.

스탠드 에어컨이나 벽걸이 에어컨과 비교해 창문형 에어컨의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 + 구입후 자가설치 가능으로 전문기사의 설치비와 이전비까지도 덜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다. 벽타공으로 벽을 뚫을 필요도 없어 월세 전세 사는 분들도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수 있다. 

 

파세코 에어컨의 장점은

가성비가 좋다. 저렴한편

냉방효과가 만족스럽다.

설치와 이동이 용이하다. ( 이사할 때도 간편하게 이동가능)

디자인이 깔끔하다.

타공 배수등 불편한 부분이 없다.

라는것이 있고

 

그에 반해 파세코 에어컨의 단점은

실외기와 일체형이라 소음이 좀 있음

창문틀을 비롯해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인해야한다는점이

단점이 될수 있겠다.

 

 

하지만 단점에 비해 장점들이 많아 추천할만한 제품이며 한국 제품이라 믿음이가서 그런가

구입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천하고 있는 제품이다. 1년 실사용한 사람도 마찬가지

하지만 단점중에도 역시 가장 많이 언급되는건 소음이다.

스탠드와 벽걸이 에어컨은 실외기가 분리되어서 외부에 설치가 되있는 반면

창문형에어컨은 실외기가 포함이 되있는 제품이라 작동소음이 실내로 유입되는것은 어쩔수 없다.

 

단, 파세코창문형에어컨의 경우 외부 실외기처럼 소음이 크지 않아서 낮시간대에 사용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

밤 시간대에는 예민한경우 숙면을 방해하는 소음으로 느껴질수 있다. 

하지만 파세코에어컨의 실사용자들은 소음보다 시원함이 주는 쾌적함이 더 크고 공간활용이 좋기 때문에

단점을 생각하더라도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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