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게이밍 마우스 앱코 a660
집에 있는 마우스가 더블클릭현상이 일어나 다른 게이밍 마우스를 알아보기로 했다.
g102등 가성비 마우스가 많지만 로지텍 마우스가 많이 불편했어서 방출하고 다른 마우스를 알아봤는데
앱코a660이 괜춘하다고 해서 구매해봤다. 검은색과 흰색이 있었는데 흰색이 이뻤다.
2천만회 버튼 수명인걸 보니 옴론 20 스위치를 쓰는 마우스인것 같다. 장단점이 있는데
마우스 클릭 수명이 짧은 마우스는 그만큼 클릭압이 낮아서 클릭이 잘된다. 보통 롤이나 스타 아니면 단발광클이 필요한
FPS들은 낮은 클릭압을 쓰는게 손의 피로도가 적다. 갠적으론 이 부분이 맘에들었다. 어짜피 2천만클릭 내구성이면
몇년은 쓸테니까 바디무게는 85g 전체무게는 120g이다 아마 마우스 줄 외 부속 포함인듯?
가벼운무게도 무거운 무게도 아닌 딱 적당한 무게다.
DPI 조절 버튼이 밑에있는것도 아주 좋다. 다른것들은 위에 달린게 있는데 가끔 잘못눌려서 이게 은근짜증남
그립감이나 클릭감도 좋았고 센서도 우수한편 로지텍 g102랑 많이 비교되는데 g102보다 좋다는평이 많다.
g102랑 앱코a660이 그립,사이즈,외관이 같은데 센서가 지프로 센서라서 근데 가격은 3만원 안쪽
보통 f8~f9 정도면(상단의 f1키부터 f12까지 쭉 펼쳤을때의 손크기) 알맞은 크기라고 생각한다.
가성비 좋고 센서도 좋고 만족하며 쓰고 있다.아래는 인터넷에서 싸게 구매했던 곳 링크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량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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